▹ 몽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53개
- 몽강저 : (1)‘등겨’의 방언
- 몽개비 : (1)‘는개’의 방언
- 몽고문 : (1)옛사람이 지은 글귀를 고스란히 옮겨 씀. (2)몽골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3세기에 위구르 문자를 고쳐 쓰면서 시작되었으며, 만주 문자나 부랴트 방언을 적는 바긴드라(Vagindra) 문자 등의 모태가 되었다.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서 쓰이고 있으며 현용 기본자는 자음자 17개, 모음자 7개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에서부터 세로쓰기한다.
- 몽고반 : (1)‘몽고점’의 전 용어.
- 몽고소 : (1)소의 한 품종. 몸은 작고 짙은 붉은 갈색이다. 몽골 지방에서 반(半)야생하는데 우유를 짜거나 기타의 목적으로 사육한다.
- 몽고안 : (1)황인종 특유의 눈. 위 눈꺼풀에 지방질이 많아 두툼하고, 가늘며 길게 째진 눈의 모양을 이른다.
- 몽고양 : (1)양의 한 품종. 몸무게는 40~60kg이며, 대체로 흰색이다. 체질이 강건하며 모피, 고기, 양모의 용도에 쓴다. 몽골, 중국이 원산지이다.
- 몽고어 : (1)알타이 어족에 속한 몽골 어군의 여러 언어. 내외 몽골을 중심으로 중국의 변경 지구, 아프가니스탄, 볼가강 유역 등지에서 몽골 민족이 쓰는 언어 전반을 이르며, 좁은 뜻으로는 위구르계 몽골 문자로 쓰인 몽골어 문어(文語)를 이른다.
- 몽고요 : (1)몽골에서 생산되는 담요. 짐승의 털로 무늬를 놓아 짠다.
- 몽고우 : (1)소의 한 품종. 몸은 작고 짙은 붉은 갈색이다. 몽골 지방에서 반(半)야생하는데 우유를 짜거나 기타의 목적으로 사육한다.
- 몽고인 : (1)몽골 국적을 가진 사람.
- 몽고점 : (1)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몽고 인종에게서 흔히 발견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다섯 살 정도에 자연히 없어진다.
- 몽고족 : (1)몽골고원 지방에 사는,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진 아시아의 인종 집단. 몽골 제어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황색 인종으로 전통적으로 유목 생활을 했으며 대부분 라마교를 신봉한다. 좁은 뜻으로는 몽골 할하족과 중국의 차하르족(Chakhar族)을 이른다.
- 몽고종 : (1)몽골에서 나는 품종.
- 몽고증 : (1)‘다운 증후군’의 전 용어.
- 몽고지 : (1)‘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지’로도 적는다.
- 몽고풍 : (1)몽골의 풍속이나 양식. (2)몽골의 고비 사막으로부터 중국 만주와 북쪽으로 부는 바람. 바람이 세고 건조하다.
- 몽고형 : (1)황색 인종 특유의 신체적 형태나 특징을 이르는 말.
- 몽곤지 : (1)‘등겨’의 방언
- 몽골국 : (1)유라시아 대륙 중앙부, 몽골고원의 북쪽에 있는 공화국. 13세기 칭기즈 칸의 통솔 아래 세력이 커지기 시작하여, 중국 대륙과 주위 여러 지역을 평정하여 원(元) 제국을 이루었으나, 그 후 세력이 약화되어 중국의 지배를 받아 오다가 1921년 소련의 원조로 혁명을 일으켜 독립하고 1924년 공화국이 되었다. 집단 경영에 의한 농목업이 발달하였고, 양모ㆍ피혁 따위를 주로 생산하며, 주민은 몽골인이고 주요 언어는 몽골어이다. 수도는 울란바토르, 면적은 156만 5000㎢.
- 몽골군 : (1)몽골 군대. 또는 몽골 군인.
- 몽골다 : (1)‘찬찬하다’의 방언
- 몽골문 : (1)몽골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3세기에 위구르 문자를 고쳐 쓰면서 시작되었으며, 만주 문자나 부랴트 방언을 적는 바긴드라(Vagindra) 문자 등의 모태가 되었다.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서 쓰이고 있으며 현용 기본자는 자음자 17개, 모음자 7개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에서부터 세로쓰기한다.
- 몽골반 : (1)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몽고 인종에게서 흔히 발견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다섯 살 정도에 자연히 없어진다.
- 몽골어 : (1)알타이 어족에 속한 몽골 어군의 여러 언어. 내외 몽골을 중심으로 중국의 변경 지구, 아프가니스탄, 볼가강 유역 등지에서 몽골 민족이 쓰는 언어 전반을 이르며, 좁은 뜻으로는 위구르계 몽골 문자로 쓰인 몽골어 문어(文語)를 이른다.
- 몽골족 : (1)몽골고원 지방에 사는,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진 아시아의 인종 집단. 몽골 제어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황색 인종으로 전통적으로 유목 생활을 했으며 대부분 라마교를 신봉한다. 좁은 뜻으로는 몽골 할하족과 중국의 차하르족(Chakhar族)을 이른다.
- 몽골증 : (1)‘다운 증후군’을 달리 이르는 말. 이 질환의 전형적인 얼굴 특징 때문에 생긴 말이다.
- 몽골파 : (1)페르시아에서 몽골 시대 이후에 발전한 미니어처 화파. 미니어처처럼 작고 세밀하게 그림을 그렸다.
- 몽골풍 : (1)몽골 특유의 색채나 양식. 또는 그런 것을 본받은 모양.
- 몽구다 : (1)‘벼르다’의 방언
- 몽구리 : (1)바싹 깎은 머리. (2)‘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몽구스 : (1)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사십여 종이 분포한다.
- 몽군저 : (1)‘등겨’의 방언
- 몽군체 : (1)‘고운체’의 방언
- 몽그작 : (1)‘몽그작거리다’의 어근.
- 몽근게 : (1)‘몽근겨’의 방언
- 몽근겨 : (1)곡식의 겉겨가 벗겨진 다음에 나온 고운 겨.
- 몽근벼 : (1)낟알 겉껍질에 수염이나 동강 따위가 붙어 있지 않은 벼.
- 몽근붓 : (1)‘몽당붓’의 방언
- 몽근비 : (1)‘몽당비’의 방언
- 몽근저 : (1)‘등겨’의 방언
- 몽근제 : (1)‘등겨’의 방언
- 몽근짐 : (1)부피에 비하여 무게가 무거운 짐.
- 몽근체 : (1)올이 가늘고 구멍이 잔 체. ⇒규범 표기는 ‘고운체’이다.
- 몽글다 : (1)낟알이 까끄라기나 허섭스레기가 붙지 않아 깨끗하다. (2)가루 따위가 미세하고 곱다. (3)겉으로 보기보다 내용이 실속이 있다. (4)‘몽그라지다’의 방언
- 몽글락 : (1)‘몽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락’으로도 적는다.
- 몽금척 : (1)금척무(金尺舞)를 출 때에 쓰는, 금빛이 나는 자. 조선 태조가 건국하기 전에 꿈에 신선이 나타나 주었다는 자를 상징하여 만들었다.
- 몽금포 : (1)황해도 장연군 장산곶 서쪽에 있는 항구. 부근 바다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해수욕장은 흰 모래사장, 우거진 소나무 숲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명승지로 유명하다. 특산물로 방풍, 해삼 및 해주 벼루의 원료인 응회질의 점판암 따위가 있다.
- 몽기돌 : (1)‘몽깃돌’의 북한어.
- 몽기차 : (1)천체(天體)에서 오는 빛이 지구 대기층을 지나며 굴절하는 현상 때문에 생기는 천체의 겉보기 방향과 실제 방향과의 차이.
- 몽깃돌 : (1)밀물과 썰물에 배가 밀려 나가지 않도록 배의 뒤쪽에 다는 돌. (2)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 ⇒규범 표기는 ‘낚싯봉’이다.
- 몽까께 : (1)‘접때’의 방언 (2)‘접때’의 방언
- 몽꿋왕 : (1)‘라마 사세’의 다른 이름.
- 몽노이 : (1)‘올가미’의 방언
- 몽달귀 : (1)총각이 죽어서 된 귀신.
- 몽달이 : (1)밤중에 나무 따위가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는 것.
- 몽답정 : (1)창덕궁 후원에 있는 정자. 정면 네 칸, 측면 네 칸의 팔작 기와 지붕, 익공집, 단청이 특징이다.
- 몽답지 : (1)창덕궁 비원에 남아 있는 못. 방형으로, 숙종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몽당구 : (1)‘몽당비’의 방언 (2)‘몽둥이’의 방언
- 몽당발 : (1)사고나 병으로 발가락이 없어진 발.
- 몽당불 : (1)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규범 표기는 ‘모닥불’이다.
- 몽당붓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붓.
- 몽당비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 몽당손 : (1)사고나 병으로 손가락이 없어진 손.
- 몽당솔 : (1)키가 작고 몽톡한 소나무. (2)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솔.
- 몽당이 : (1)뾰족한 끝이 많이 닳아서 거의 못 쓸 정도가 된 물건. (2)노끈, 실 따위를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 몽당주 : (1)‘잠방이’의 방언
- 몽당칼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칼.
- 몽당팔 : (1)사고나 병으로 팔의 일부가 잘려 나간 팔.
- 몽대기 : (1)‘몽둥이’의 방언
- 몽대이 : (1)‘몽둥이’의 방언 (2)‘몽당이’의 방언
- 몽댕이 : (1)‘먼지’의 방언 (2)‘먼지투성이’의 방언 (3)뾰족한 끝이 많이 닳아서 거의 못 쓸 정도가 된 물건. ⇒규범 표기는 ‘몽당이’이다. (4)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규범 표기는 ‘몽둥이’이다.
- 몽덕딸 : (1)‘멍덕딸기’의 방언
- 몽독딸 : (1)‘멍덕딸기’의 방언
- 몽돌밭 : (1)몽돌이 많이 깔려 있는 땅.
- 몽돌이 : (1)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남자 평복을 입고 나온다. (2)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바탕은 흰색이고 수염이 없으며 눈썹이 검다.
- 몽동이 : (1)‘몽둥이’의 옛말.
- 몽두깨 : (1)‘막대기’의 방언 (2)‘몽둥이’의 방언
- 몽두두 : (1)천연두의 발진이 몸에는 적게 돋고, 머리에는 많이 돋는 증상.
- 몽두루 : (1)‘몽땅’의 방언
- 몽두리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기녀가 춤출 때에 입던 옷. 보통 초록색 두루마기와 비슷한데, 어깨와 가슴에 수를 놓고 붉은 띠를 매었다. (2)여자가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것. (3)‘몽두’의 북한어. (4)‘모조리’의 방언 (5)‘몽둥이’의 방언
- 몽두의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기녀가 춤출 때에 입던 옷. 보통 초록색 두루마기와 비슷한데, 어깨와 가슴에 수를 놓고 붉은 띠를 매었다.
- 몽두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둥이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 몽뒤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뒹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디리 : (1)‘몽둥이’의 방언
- 몽디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딩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따다 : (1)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몽따쥬 : (1)영화나 사진 편집 구성의 한 방법. 따로따로 촬영한 화면을 적절하게 떼어 붙여서 하나의 긴밀하고도 새로운 장면이나 내용으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화면. 단편적인 장면을 예술적으로 구성하는 이 방법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영화 예술을 급속도로 발전시켰다. ⇒규범 표기는 ‘몽타주’이다. (2)하나 또는 둘 이상의 작품 가운데서 추출한 장면들로 편성된 문학 작품. (3)‘몽타주’의 북한어. ‘판조립’으로 다듬음.
- 몽땅주 : (1)‘잠방이’의 방언
- 몽띵이 : (1)‘줄기’의 방언
- 몽롱체 : (1)시문ㆍ회화 따위에서, 명확한 의미나 윤곽 따위를 갖지 않은 것.
- 몽리자 : (1)이익을 얻는 사람. 또는 덕을 보는 사람.
- 몽매간 : (1)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 몽매쌀 : (1)‘매조미쌀’의 방언
- 몽매인 : (1)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
- 몽불성 : (1)꿈을 이루지 못함.
- 몽비망 : (1)꿈은 헛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를 상징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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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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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끝나는 단어 (165개)
: 오차지몽, 목지몽, 에몽, 여취여몽, 영몽, 허몽, 침상일몽, 육몽, 사례훈몽, 무아몽, 사몽비몽, 이몽가몽, 백일몽, 원몽, 주몽, 한단지몽, 멸몽, 용몽, 대관재기몽, 예지몽, 치인설몽, 최지몽, 이몽사몽, 장몽, 호접지몽, 시민 계몽, 민중 계몽, 아몽, 유몽, 옥선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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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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